이와 함께 공공의 이익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연준의 독립성이 반드시 보호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냉키 의장은 "우리 경제가 다시는 금융시스템 붕괴로 황폐화되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번 금융위기의 원인이 됐던 금융시장 규제감독 부실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위기로 연준의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와 감독이 취약하고 현실과의 괴리가 있음이 드러났다"면서 "조직적이고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감독시스템을 재건하고 있다"고 말해 금융시스템 규제와 감독 개혁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버냉키 의장은 또 미국 의회의 연준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의식한 듯 연준이 오랫동안 지켜온 법적, 정치적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연준의 공적인 신뢰를 유지하고, 경제를 개선하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독립성이 계속 보호되어야 한다"도 주장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와 함께 통화정책과 관련된 정보나 의사결정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의무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