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4일 “범용 석유화학제품의 단기시황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나 “양호한 수요를 감안하면 당분간 제품시황은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의류방직부문에 대한 하향정책 가능성은 주력품목인 MEG 시황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춘절 전후 중국 정부의 금리인상 등 변수는 석유화학제품 시황에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관계사인 롯데건설의 기업공개와 케이피케미칼과 합병 등은 향후 펀더멘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주가의 단기반등에 대한 부담은 상존하고 있다”며 다만 “향후 제품시황의 방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춘절 후까지는 긍정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