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드와 GM,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이번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과 대조적 표정이다.
코이치 콘도 혼다 부사장은 "도요타는 일본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다. 때문에 (도요타 리콜사태로) 다른 일본차에도 부정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제 도요타는 1월중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16% 감소, 2006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비해 포드와 현대는 24%씩 판매가 신장됐으나 혼다의 판매량은 2.9% 증가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