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는 그리스 정부에 공무원들의 임금 감축 등 추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오는 3월까지 중간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그리스는 현재 GDP대비 13% 수준인 재정적자를 오는 2012년까지 EC가 제시한 목표 상한선인 3% 수준 밑으로 줄이겠다고 밝힌바 있다.
EC는 이번 재정 감축안에 대해 그리스 정부가 행정부의 효율 증대와 연금 및 의료부문 개혁, 노동시장 개선 등을 담은 포괄적인 구조조정안을 채택하라고 밝혔다.
한편 EC는 재정이 추가로 악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그리스 정부가 현행 지출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예산을 비축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