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3일 전경련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0년 IMI 최고경영자 신춘포럼에서 '신아시아시대를 준비하는 21세기의 최고경영자'를 주제로 강연을 갖고 "기업의 위기는 항상오기 때문에 경영자는 이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최고경영자의 요건으로 ▲비전▲열정과 패기▲인재양성▲건강과 자기관리를 꼽았다.
손 회장은 "최고경영자가 가져야할 비전에는 추구해야할 가치관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실행하려는 열정과 패기가 있어야 한다"며 설명했다.
그는 또 "기업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나 돈이 아닌 사람이며 자기보다 유능한 인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가정이 평안해야 밖의 일도 평안한 만큼 가정과 자기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손 회장은 21세기 아시아의 시대라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회장은 "지난 2008년 기준 아싱의 인구 49.2%, GDP 21.3%, 무역규모 28% 수준까지 올랐다"며 "2020년에는 아시아지역의 파워가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