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익마진 악화가 지속되면서 타토레이(Tatoray) 톨루엔 불균화 공정의 가동을 빠르면 이번 주 중 중단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 글로벌 유화업계 전문지 플래츠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S칼텍스는 마진율 악화로 인해 지난해 4/4분기 대부분의 기간동안 TDP 공정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말 경 벤젠과 톨루엔 가격차가 톤당 100달러 이상으로 확대하자 생산을 일시 재개해왔다.
GS칼텍스의 여수 TDP 공장의 자일렌 생산 규모는 월 6000~1만 mt 이며 벤젠 생산 규모는 월 1500~2500 mt 수준이다.
벤젠과 톨루엔의 가격 차는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톤당 100달러 이상으로 늘어났으나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의 벤젠 공급초과와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톤당 77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