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인도 이틀째 순매수하고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20.28포인트, 1.27% 상승한 1616.09를 기록중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는 잠정주택판매지표의 개선을 호재로 삼으며 이틀째 100포인트 이상 올랐고 이에 영향을 받아 우리 증시도 오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의 상승을 주도 하고 있고 기관은 어제의 이어 팔자세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여 사흘째 순매도세다.
시가 총액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이고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74% 오르고 있다. POSCO와 현대차 역시 2.59%, 0.89%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56포인트, 1.70% 오른 513.2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태웅이 7.27%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반등은 있겠지만 외국의 악재의 불안정성에는 변화가 없어 아직 불안하다는 분위기이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오늘 증시는 미국의 상승의 영향으로 반등할 것”이나“반등이 계속이 이어지기 보다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발 불안정성의 변화가 없어 저가매수의 매력이 약해지면 증시는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