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1월에 불거진 G2 악재들이 상승기조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본격적인 금리인상이 현 단계에서 이워지기 어렵다는 점과 둘째 국내외 경기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 셋째는 밸류에이션 측면인데,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을 보면 2월 2일 현재 8.47배(블룸버그컨센서스)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금융위기 시기였던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는 "물론 PER이 낮아진 것은 기업수익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지만, 단기에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기 낙폭이 컸던 만큼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때"라며 코스피, 코스닥 각각 낙폭과대 10종목씩을 선별했다.
거래소는 두산,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등이며, 코스닥시장에서는 현진소재,
용현BM, 태웅, 우리이티아이 등이 낙폭과대주로 선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