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구조적인 실적개선 가능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 4만6000원과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3일“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이 오히려 요금인상과 연동제 실시 명분을 강화한다”며“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4% 요금인상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작년 4/4분기 한국전력의 매출액은 8조 6306억원으로 KTB투자증권의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1.2%, 1.5% 상회했다.
연료비와 전력구입비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인건비, 퇴직급여, 기타 영업비용은 예상보다 적었다. 단독 영업이익이 부진했지만 연결영업이익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신 애널리스트는 “2년 연속 적자로 일부 기관 펀드의 경우 투자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며 “한파 영향으로 LNG 소모량이 증가해 1/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