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순 차익잔고가 2개월 만에 재차 (-)로 전환돼 배당관련 물량으로 추정되는 순 차익잔고 증가분은 모두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며 "순 차익잔고의 (+) 전환 가능성은 수급 공백으로 프로그램 매도에 대한 방어력이 약화된 국내 증시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급 측면에서 최근 급락을 주도한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의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증시는 추가적 하락보다는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다만 반등의 폭은 외국인의 매수 기조 여부가 아직 불확실해 제한적일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가 단기 급락에 따른 가격메리트의 부각으로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지만 뚜렷한 상승모멘텀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추세 회복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