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랑샤르는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IMF의 추산으로는 위앤화가 20% 절상될 경우 미국 수출이 늘면서 GDP를 1%포인트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지만 "이것이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의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위앤화에 대한 중국의 평가절상 압력이 아니라 중국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느냐"라며, "저축률을 낮추고 이로인한 내수 확대와 그에 따른 내수 위주의 생산"이라고 강조했다.
또 "위앤화의 평가절상은 자원 재분배나 (경제) 과열을 피하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고 밝히고, 이것은 중국이나 나머지 세계에 모두 유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IMF는 그동안 중국 환율이 너무 낮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지난 주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총재는 위앤화가 "정말 심각하게 저평가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