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12월 주택매매계약(잠정주택판매) 지수가 전달 대비 1% 상승한 96.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정확하게 부합되는 것이며 1년 전인 2008년 12월과 비교하면 10.9%나 늘어난 수치다.
직전달인 11월 주택매매계약은 당초 16% 감소에서 16.4% 감소로 하향 수정됐다. 11월 주택매매는 첫주택구입자 세제혜택 만료 영향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NAR은 2009년 1년간 미국의 주택매매계약은 2008년과 비교해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