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존속법인,지주회사)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코오롱인더스트리(신설법인,사업회사)를 인적분할해 지주회사로 전환했으며 1일 변경상장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주회사 코오롱은 화학소재, 패션, 건설, 제약, 무역, IT 등 9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적정가치가 반영된 주당 순자산가치는 4만3000원 정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오롱의 신성장동력은 바이오와 물관련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다른 지주회사와 마찬가지로 코오롱그룹도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 간의 지분 스왑 과정이 발생할 것이므로 주가의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다"며 "이런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경상장 이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할 수 있으나 지주회사의 가치가 자회사가치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 됐다면 바이오부문과 물관련 자회사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