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직원들은 신규 사업 및 업무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광고 아이디어 및 신규 광고물 반응, 사원들의 관심사 등을 토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으며, 최종 선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시안도 공유 할 수 있다.
제일기획은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닉네임과 캐릭터를 활용, 직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배려함으로써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사내 공용 화폐인 '칩(Cheil Idea Point)'을 지급, 인센티브로 활용한다.
김낙회 대표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는 다양한 분야의 개념을 융합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교차적인 아이디어"라며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영역과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흡수하는 '통섭'의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모바일 아이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즉시 제안하고 공유할 수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스피드 넘치는 통섭 아이디어로 마케팅 전반을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