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 주가는 동부하이텍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주주 지분 매각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행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면서도 “삼성화재의 지속된 하락에 따른 상대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춤하고 있는 양상”이라고 했다.
3/4분기 수정순이익은 750억원으로 전망치를 4% 가량 상회했다고 했다.
보험료, 총자산, 운용자산, 수정이익 등 외형지표는 우리 전망을 3~6% 정도 상회했다.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 사업비율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양호하게 지속되던 이익 창출이 12월에는 금호그룹 관련 손실로 말미암아 쉬어가는 양상이라고 했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남은 분기, FY09 및 FY10 실적 전망의 큰 변경은 없다”고 했다.
금호산업 관련 익스포져 230억원(채권 200억원, DLS 30억원) 중 20%인 46억원의 충당금을 인식했고, 대우건설 인수금융(PEF를 통한 투자) 522억원(미수이자 90억원 포함) 중 33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다.
또, 매도가능계정에 편입 중이던 금호산업 주식에 대해서도 113억원의 감액손을 인식했다.
12월 당월 자보 손해율은 강설에 따른 사고율 상승으로 로 인해 79.5%까지 치솟았는데, 1월에는 8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