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해 8월 1일 개장한 광화문광장이 2월 1일, 개장 6개월을 맞아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방문객이 주말 평균 7만명, 평일 4만명으로 하루 평균 5만명으로 나타나 지난 6개월 동안 광화문광장에 서울 인구에 맞먹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월별로 보면 개장 첫 달인 지난해 8월 221만명, 9월 115만8000명, 10월 152만5000명, 11월 93만5000명, 12월 222만8000명으로 나타났고, 지난 1월 160만명이 방문했다.
경복궁이나 청계천 등 주변 관광지와도 인접해있는 광화문광장은 이순신장군, 세종대왕동상, 세종이야기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가 풍부한 곳이다. 서울시민 혹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는 도심 속 쉼터, 대한민국 대표광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은 5년, 10년 갈 곳이 아니라 30년 뒤 100년 뒤에도 우리의 국가상징가로로 계속 자리할 뜻 깊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