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토해양부의 12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거래된 전국 상업용 건축물은 연면적 328만5000㎡(99만5454평) 1만5617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8% 늘어났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 2008년 6월 거래량과 대비할때 연면적으로 약 8.8% 낮아졌지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9월 대비 연면적기준 1.7배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전월 대비 8768동으로 13.7% 올랐다.
한편 지난해 12월 서울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은 연면적 119만5000㎡ 3541동을 기록했다. 동호수 기준으로 강남구(연면적 13만6000㎡/ 415동), 영등포구(연면적 49만4000㎡/ 273동), 동대문구(연면적 2만7000㎡/ 245동), 송파구(연면적 3만5000㎡/ 237동), 구로구(연면적 1만9000㎡/ 232동) 순으로 이어졌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경기는 금융위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현재 거래량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실수요자인 자영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주택상가 가치전망CSI와 동행지표인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이 동반 상승을 이루면서 올해 상가 시장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