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직전 분기 GDP 성장률은 2.2%였으며 전문가들은 미국의 4/4분기 GDP 성장률을 4.6%로 전망했었다.
기업들의 재고 정리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이뤄진 것이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톰 포셀리, RBC 캐피털 마켓스 선임 경제학자
"만약 기업재고를 제외하고 본다면 실제 최종 실적은 2.2% 성장이다. 이는 환상적 숫자는 아니다.1975년과 1982년 경기침체 때와 비교해 본다면, 초반 2 분기 동안 실제 최종 GDP성장은 1975년 당시에는 평균 5%, 1982년 침체기에는 약 4%였다. 이와 비교하면 지금 미국 경제는 취약해보이는 게 분명하다. 4/4분기 GDP는 지나간 숫자고 우리는 지금 2010년 1/4분기에 와 있다. 거시경제측면에서 볼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존 실비아, 웰스파고 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체 숫자는 예상했던 대로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최종 매출인데,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종 매출은 소비자들의 지출을 반영하는 것인데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생각된다. 기업투자, 소프트웨어 장비, 그리고 연방정부 분야도 마찬가지다. 경제는 성장세를 지속해왔으며 지금 경제는 V자형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제는 계속 나아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호황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이는 FRB가 (금리 동결)입장을 고수할 것임을 암시한다. 경제학자로서 오늘 발표는 좋은 보고서다. 경제가 치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보리스 슐로스버그, 글로벌 포렉스 트레이딩 환율연구 디렉터
"와, 대단한 헤드라인이다. 긍정적 보고서다. 여러 시장에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초반 영향이 가신 다음에는 이 숫자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경제성장을 지탱하는 일부 추진요소들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GDP 성장률이 크게 신장된 가장 큰 요인은 재고가 늘어난 데 있다. 이는 예상됐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