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감축 이행률은 한층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서베이 결과 1월 이라크를 제외한 11개 OPEC 회원국들의 석유 공급은 전월의 일일 2665만 배럴(수정치)에서 증가한 일일 평균 2671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라크를 포함한 12개 회원국 전체 석유 공급은 직전월에 비해 10만 배럴 증가한 일일 2920만 배럴로 2008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감축 이행률은 55%로 직전월 57%에서 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앙골라와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이 증가하며 전체 공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