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1010.14를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 지수는 1.2% 급락하면서 7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7%, 프랑스 CAC-40지수는 0.8%, 독일의 DAX지수도 0.9% 상승하고 있다.
시장의 한 전문가는 증시가 반등하고 있지만, 그리스에 더불어 포루투갈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까지 높아진 데다, 오바마의 금융 규제안도 여전히 걱정거리라고 지적했다.
다만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임안이 가결된 것이 투자자들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은행주가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HSBC, 방코산탄데르, BNP파리바의 주가SMS 각각 0.6~1.9%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BDP, 로얄더치셸, 그리고 토탈의 주가가 0.6~1.3% 오르는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의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결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난 분기 미국 경제가 연간 4.6% 확장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