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29일 오후 3시 LOI(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출한 기업이 전무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지난달 21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을 위한 매각 공고를 냈다.
대기업 2~3곳에 러브콜을 보냈지만 이들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는 채권단이 하이닉스의 지분 일부만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 인수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당근도 제시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 채권단의 실망이 컸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