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코스피지수가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 급락에 영향받으며 동반 하락세를 펼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33.26포인트, 2.09% 하락한 1608.17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가 수급을 악화시키고 있고 기관은 순매수세이다.
또한 업종별로도 전업종이 내림세다.
시가 총액상위 종목중에서 역시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POSCO가 1.86%, 2.50% 각각 하락하고 있고 KB금융과 신한지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2.64%, 1.02% 각각 상승세를 보여 대조적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45포인트 하락한 505.97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세이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이 각각 2.11%, 3.05% 각각 떨어지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메가스터디도 내림세다.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에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들어 낙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양종금 원상필 연구원은 "미 증시 급락과 차익매매의 영향으로 주가 떨어지고 있다"며 다만 "외국인 매도가 제한적이고 기술적으로 저점을 찍었다"며 '전약후강'의 장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