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2지구 총 7개 단지에서 206가구, 3지구 총 8개 단지에서 2124가구의 청약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전용면적 85㎡(26평형) 이하로 2지구 1가구와 3지구 545가구다.
또 은평뉴타운3지구 3단지에 장기전세주택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5~110㎡(26평~33평형) 1159가구가 모두 청약 대상 물량이다.
현재 은평뉴타운2지구는 전용면적 85㎡이하 시세가 3.3㎡당 1873만~1646만원에 형성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좋은 편이다. 3지구는 뉴타운 서쪽과 동쪽으로 나눠져 동쪽 단지들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서쪽 단지들은 중심상업지구 및 서울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등 교통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현재 은평뉴타운 2지구 일부와 3지구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입주는 오는 7~8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은평뉴타운 입주 등기 후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 “최근 전세가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 전세 수요자들의 집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물량에도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