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표 예약전화,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 편성일자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으로 귀성객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전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공급석은 1만3080석으로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등 제주 출ㆍ도착 2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울산,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내륙 5개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명절 항공편 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6석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또 이번 설 연휴가 짧은 관계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