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금액은 약 260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케이피케미칼은 Artenius UK가 보유하고 있는 PTA(연산 50만톤) 및 PET (연산 15만톤) 생산 설비를 인수한다. 케이피케미칼은 향후 유럽 내 기업결합 승인 등을 거쳐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4월경 공장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파키스탄에서 PTA공장을 인수한 케이피케미칼은 이번 인수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하는 등 최근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정유과정에서 생산되는 MX를 원료로 하여 폴리에스터 원료인 PTA와 페트병 원료인 PET, PIA 등을 생산하는 일관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피 케미칼 관계자는 "고품질의 제품을 중국, 러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며 "케이피케미칼은 국내 공장을 지속적으로 증설하는 한편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