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8일 동우 관계자는 "지난해 닭고기 가격은 2008년대비 약 25%가 증가했다"며 "따라서 지난해 매출도 약 25%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 대두박 등의 원자료 가격도 하락해 수익성도 대폭 호전 됐다"며 "지난해 전체 실적은 사상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우는 올 상반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종란생산량으로 향후 6개월치 매출 추정이 가능한데 현재 상태로는 당분간 육계가격의 고시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올해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시장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어 실적도 지속 상승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동우는 지난해 3/4분기까지 누적매출 1448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