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일보다 4.25%, 4500원 오른 11만50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호남석유는 장중 5%이상까지 오름폭을 확대하며 주가 제자리 찾기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또 현대피앤씨와 한화석화도 각각 7%, 2.84% 오르면서 하락폭을 만회하는 등 석유화학주의 강세가 눈에 띄고 있다.
이와 관련해 KTB 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전일 사우디에 이어 이란의 Sasol PC, Jam PC 등이 에탄부족 및 전력 부족으로 가동 중단되었으며, 이로 인해 역내 석화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 질 것"이라며 "중동의 에탄 수급 부족 문제는 구조적 문제로 불안정한 가동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중국 긴축 우려 등으로 석화주 조정이 컸으나, 역지사지로 보면 중국의 수요 호조를 반증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유 애널리스트는 "최근 조정은 오히려 비중 확대의 기회"라면서 "Top Pick으로 호남석유가 가장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