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은 지난해 3/4분기 순익이 3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37센트를 기록했다고 마켓와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출액은 1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000만 달러 상승했다.
이는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순익 37센트, 15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다.
시만텍의 제임스 비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경기활동 덕분에 회사도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3월로 마감되는 시만텍의 4/4분기 매출 전망치 역시 15억2000만달러, 주당 37센트 수준으로 내다봤다.
시만텍도 4/4분기 매출액은 15억1000만달러~15억2500만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과 관련해 시만텍은 "여전히 회사의 예산은 빠듯한 상황이어서 작년에 비해 기업의 투자가 극적으로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시장 안에서 점진적으로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실적 발표 후 시만텍은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4.62%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