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연구원은 "2010년 원달러 강세를 배경으로 안정적 면세점 매출 성장을 기대하나, 수익성 개선에는 인천 공항 면세점 임대료 인하 여부가 결정적"이라며 "임대료는 2009년 1,730억원(당초 금액에서 10% 인하)에서 2010년 약 2,200억원으로 책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원/달러 강세와 공항면세점 임대료 상승 등에 기인
-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6.6% y-y)으로 컨센서스 (160억원)을 하회
- 외국인 관광객의 전년동기대비 10%대 안정적 증가세와 11월 내국인 출국자수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세 전환 등이 긍정적. 그러나, 원/달러 강세에 따른 영향과 인천 면세점의 임대료 증가(약 470억원, 27% y-y)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
▶ 2010년 수익성 개선에는 임대료 협상 결과가 결정적
- 2010년 원/달러 강세를 배경으로 안정적 면세점 매출 성장을 기대하나, 수익성 개선에는 인천 공항 면세점 임대료 인하 여부가 결정적. 임대료는 2009년 1,730억원(당초 금액에서 10% 인하)에서 2010년 약 2,200억원으로 책정된 상태
- 현재 인천 면세점 임대료 인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인하 실패 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가치는 정체 상태 보일 가능성. 최근 2010년 PER은 21.0배로 추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