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8일 "금융위기 이후 지역경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은 74억원을 기록하고, NIM(순이자마진)은 3/4분기에 비해 10bp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NIM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산분기에도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체율과 고정이하 비율도 1%이하로 3/4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충당금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에는 2009년에 비해 14.4%가 증가한 60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ROE(자기자본이익률)도 1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익 창출 자산이 7조원이 넘어가면서 2010년에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