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우선 0%~0.25% 수준인 연방기금금리를 시장의 예상처럼 동결했다. 또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으로 잘 억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랜기간(extended period)' 이같은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시장내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했던 기간입찰대출(term auction facilyty)은 당초 예정대로 3월8일 만료하며, 모기지담보대출채권인 MBS와 기관채의 매입 프로그램도 1분기 말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경제 활동이 강화되고 있으며 고용시장의 취약성도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가계 지출이 고용시장 취약성과 신용 경색으로 제한되고는 있지만 완만한 비율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기업 투자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금융기관의 대출도 계속 위축되고 있지만 금융 상황은 성장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제회복 속도가 완만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잘 억제되고 있지만 실업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는 이전의 만장일치와 달리 캔사스시티 연방은행의 토마스 호니그 총재가 반대입장을 보였다.
호니그 총재는 상황이 개선되면서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를 더 이상 오랜기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