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따르면 12월 대량해고 건수는 1726건으로 집계됐다. 또 해고자 수는 15만3127명으로 지난 2008년 7월 이후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고, 지난 11월과 비교해서는 8만7000명이 줄어든 수치다.
이 기간 제조업부문의 대량해고 건수는 433건을 기록, 2007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지난 달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미국인들이 봄 이전까지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이트너 장관은 그러나 경제 회복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 공식적으로 침체에 빠진 이후 지난 12월까지 대량해고 건수는 5만1978건에 총 530만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