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주민 부총재는 "국가채무 불이행 위기를 유발할 있는 리스크 요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며 "약하고 불안한 성장이 글로벌 경제의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 때 현재 글로벌 경제의 반등 흐름은 각국 정부의 부양책에 의존하는 만큼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세계 경제를 이끌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주민 부총재는 미국과 유럽의 실업률이 10%대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모든 국가가 연착륙에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