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27일 "지난해 휴대폰 관련 부품 매출 증가에 따라 연간 매출액이 전년보다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휴대폰 공급 확대에 따라 휴대폰 충전기와 내·외장안테나, 터치펜 등의 매출이 늘었다"며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휴대폰 관련 부품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수익원으로 LED조명 관련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잡히면서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대형 조명회사로 LED조명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LED조명 관련 매출이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에프텍은 지난 2008년 연간 매출액 912억1100만원, 영업이익 43억72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익은 56억64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영업이익 역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양호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 증가와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됐으며 수익성이 좋은 LED조명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다만 현재 회계감사가 진행중이라 정확한 실적은 좀더 기다려봐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에프텍은 지난해 3/4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894억5500만원, 영업이익 86억1800만원, 당기순이익 122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