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매각에 관여한 은행의 한 소식통은 '그리스 투자자들이 22%를 배정받았다"고 전하고 "나머지는 모두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갔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전일 5년만기 국채를 발행했으며, 4배가 넘는 250억유로가 몰려 최종 가격은 중간 스왑(mid-swaps)에 가산금리 350bp로 결정됐다.
그리스측은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자 올해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으며, 해외 차입비용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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