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부산시 배드민턴연합회와 손잡고 신용 또는 체크카드이면서 연합회 회원증을 겸하는 'BS셔틀콕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생증 겸용 카드처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앞면에 사진을 실어 회원증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발급자격요건이 되면 신용거래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는 만14세 이상 회원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로 발급받을 경우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전월국내신판승인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주요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주유할인, 영화관할인, 통신요금할인, 놀인공원할인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발급받은 달을 포함해 두달 동안은 실적에 관계없이 이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 신청은 사진 1매를 들고 전국 부산은행 영업점에 들르면 된다.
특히, 이 회원증이 없으면 이후 있을 시 대회는 물론 구·군대회등 모든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 질 전망이어서 적지 않은 고객이 확충될 전망이다.
대신에 은행은 이 카드 이용액의 0.25%를 생활체육 지원기금으로 적립했다가 부산시 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 운영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드민턴연합회 재정자립도와 회원활동 복지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 배드민턴연합회는 8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회원수 규모나 활동면에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