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의 올해 목표 수주액은 1조7000억원. 이는 전년도 수주액 약 1조원 대비 70% 높게 책정된 수준이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STX엔진 수주액 가운데 조선 부문은 50%대로 낮아졌고 수주 잔고도 조선 부문이 50%대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STX엔진의 조선 부문 비중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라며 "방산과 육상용 엔진 및 오프쇼어용 엔진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또 전자통신부문의 마케팅 강화로 수주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경쟁사가 적고 업황개선 및 환율 여건을 감안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자회사인 STX엔파코, STX유럽의 자산가치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