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높은 시장점유율 유지하고 있고 국내유통망 확대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중국시장의 경우 수입브랜드에 대한 호의와 매장수 증가 등을 통한 접근성 확대에 더해 설화수의 론칭과 새로운 유통망의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 분기 실적-컨센선스 수준의 외형 및 수익성 달성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410억원(+12.7% YoY), 영업이익 483억원(-1.3% YoY)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의 외형성장과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수익예상 대비 영업이익을 14% 하향조정한 수치이며, 09년 지속적인 실적호조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등과 같은 인건비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2010 년에는 중국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야 할 것
최근 IMF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경제대국 2위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경제발전은 1인당 GDP상승으로 인한 가처분소득의 증가, 여성인구의 활발한 경제활동참여, 그리고 전통적인 화장품 수요계층이 아닌 남성의 화장품 소비참여 등을 통해 화장품 산업을 성장시킨다.
◆ 2010 년 방문판매 유통채널 및 설화수 시장발매를 통한 사업활동 확대
2010년 동사의 중국사업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중국시장의 수입브랜드에 대한 호의와 매장수 증가 등을 통한 접근성 확대에 더하여, 설화수의 론칭과 새로운 유통망의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중국사업을 통한 지분법으로 전체적인 지분법이익 흑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