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트니 이사는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대담에서 "중국은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문제적"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 수준을 보이고 있는 유로화에 대해 "아직까지 변화가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의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노보트니 이사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대담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로화가 고평가될 경우 경기 회복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전통적인 방식은 수출을 부양하는 것인데,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 뿐 아니라 아시아 통화대비로 장기적인 강세 추세를 보이면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보트니 이사는 ECB가 예외적인 유동성 지원책을 회수할 때는 매우 조심스럽게 할 것이라면서 "중앙은행이 계속 보살필 것이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