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도에 따르면 런민은행(PBoC)은 농민과 농촌 사업자들이 여전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허난도에서 있은 농촌금융서비스 관련 연설에 나선 류스위 런민은행 부총재는 "농촌지역의 발전과 농업규모 확대 그리고 지역 기반시설 강화를 위해 대형 국영은행들과 시중은행들이 소액금융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농촌 상호협동조합 등 소액금융 기관이나 마을은행의 설립을 늘리고 정책적 지원이나 위험관리 조치들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대출기관들이 농촌 지역에 대한 대출을 꺼리면서 이 지역 빈곤 문제는 더욱 심화됐고 이에 따라 당국은 농촌 대출을 더욱 늘리도록 권고해왔으나 은행들은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전히 농촌 대출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첫 3분기 동안 은행들의 농촌대출은 200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 늘어난 8조 8000억달러(미화 약 1조 289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중국 전체의 위앤화 대출이 34.2% 확대된 것에 비해 훨씬 저조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