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난닝시가 중국 도시로서는 처음으로 미완공 주택의 매매를 금지해 자산시장의 과열을 막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난닝시는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규제하기 위한 목적이 이번 결정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그 동안 건설사들의 자금흐름을 높이기 위해 미완공된 주택을 선분양하는 관행이 빈번히 이루어졌으나 이 같은 조치는 부동산 투기를 더욱 부추기는 부작용을 낳았다.
중국 정책결정자들은 지난 해 은행대출과 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같은 자산거품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고 염려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