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발간한 '유럽경제전망(European Economic Forecast: The Glass Is Looking More Than Half Empty)'에서 S&P는 작년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이 5% 가량 감소했다는 발표는 독일과 유럽 경제 회복세가 얼마나 취약한 지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장 미셸 식스 S&P 수석 애널리스트는 "독일의 지난 4/4분기 경제 성장률이 보합세에 머물 것이란 전망은, 유럽이 올해와 내년 중반까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우리의 전망을 뒷받침"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외 무역이나 재고 사이클은 단기적으로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하도록 해주지만, 향후 1년 반 가량 장기적인 경제 성장은 다소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개인 부채 수준이 높은 일부 국가의 소비 수요가 감소하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가계와 기업의 신용 경색도 경제 회복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