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는 1월 PMI 제조업지수가 53.4로 직전월의 52.7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2.9보다 양호한 수치로, 제조업 분야는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PMI 서비스업지수는 51.2로, 직전월의 52.7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 53에 못미치는 결과.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1월 종합 PMI 지수는 54.2, 직전월의 54.3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6개월 연속 경기판단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독일 경제는 상품 생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세는 제조업 분야가 확장세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가계가 여전히 지출을 꺼리고 있어 PMI 서비스업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