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클라스타(대표 정종근)는 휴대폰 부품업체 대진과 9억 6000만원 규모의 휴대폰 진동모터 도금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스타의 지난해 3/4분기 누적 매출의 30%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클라스타는 향후 1년간 월산 700만개 규모의 휴대폰 진동모터 도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클라스타는 지난 12월 10억원 가량을 투자해 폴리카보네이트(PC)도금 및 니켈프리 3가 크롬 도금용 생산설비 구축에 착수했다.
클라스타는 지난해 11월 특허 양수도 계약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폰에 채용되고 있는 인쇄도금형(PDS) 안테나 특허기술을 확보했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부품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휴대폰 및 스마트폰용 인테나로 채용되고 있는 인쇄도금형 안테나 특허기술은 자회사 탑네트워크(대표이사 김용문)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특허 양수도 계약에 따라 클라스타와 탑네트워크가 특허기술에 대한 공동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탑네트워크는 지난해 8월 첫 양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800만개 이상의 PDS방식으로 휴대폰 인테나를 국내 최대 완성폰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