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씽크풀, 1:1멘토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홀로서기' 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씽크풀 10주년, 뉴스핌 공동 이벤트]




#. 6주차에 접어들어 강희지(29세, 직장인)씨는 서서히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매매에 앞서 조금 더 생각하고, 준비하면서 좀 더 신중한 매매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노력하는 것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말처럼 아직 강희지씨는 매매의 완성도에 있어 미흡한 면도 있지만, 고민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돌아오는 것이 많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닫고 있기 때문에 종목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희지씨는 매매에 앞서 종목을 발굴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시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그녀가 거래한 종목의 총 누적 수익률은 311%를 상회하고 있다. 그 동안 강희지씨까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종목찾기 노하우를 소개해볼까 한다.


1.시장동향 살피기
: 시장 분위기를 알기 위해서는 시황뉴스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이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장 시작전과 마감 후 당일 증권사리포트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뉴스를 내보내는 데 시장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거래소, 코스닥, 코스피200선물, 주식선물을 차례로 체크한다. 개인이 매수할 때 보다는 외국인, 기관이 매수를 보여야 지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개인이 매도할 경우가 매수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2.패턴찾기
: HTS 종목검색 메뉴를 통해 조건을 검색해 둔 것을 바탕으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검색해본다. 도레미와 하늘패턴(양봉, 음봉, 양봉), 장미패턴(양봉, 양봉)을 보이는 종목들이 자동 검색되는데, 일단 차트를 돌려보면서 관심종목을 발굴한다.

3.차트분석
: 패턴에 따라 발굴된 종목에 대해 일목과 이평선을 확인한다. 단기종목의 경우 일봉의 일목을 확인하고, 이평선은 단기 이평을 확인 후 장기 이평을 살펴본다. 단기 이평은 5일선과 20일 선을 상승형으로 보고, 장기이평은 추세 전환점을 찾아보기 위함이다.

4.기업분석
: 재무제표에서 매출액 추이와 영업이익을 살펴보고, 대차대조에서 부채 총계를 살펴본다. 실적이 바탕이 되어주는 종목이라면 최소한 물릴 경우가 있더라도 깡통이 되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꼭 확인해 보는 부분이다. 특히 테마주의 대부분은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재무제표를 통해 알짜 종목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5.종목이슈 확인
: 관심종목의 뉴스를 모두 서치하고, 종목이 포함되는 업종, 테마에 대한 뉴스까지 확인한다. 이때 공시확인도 필수다. 중장기, 추세형 종목의 경우 대주주 내용과 지분과 계열사 현황도 호가인할 필요가 있다.

6.매매시나리오 작성하기
: 장세에 따라 어떠한 포지션을 취할지를 미리 예상해보기 위함이다. 단기로 들어갈 경우 10분봉을, 중기 이상을 볼때는 10분봉, 일봉, 주봉, 월봉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일목에서 저항점과 지지점 확인도 필수다.




#. 민예지(38세, 전업투자자)씨는 시장이 상승모멘텀 부재 속 1700선 고점부담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지수흐름과 무관하게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중이다. 민예지씨는 종목의 가치를 분석하고 적정 가격에 매수하고 적정가치에 매도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에 투자하면서 조금 여유 있는 매매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멘토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크게 달라진 모습 중에 하나다. 민예지씨는 남은 한 주 동안 하루에 2~3종목씩 독파한다는 생각으로 종목을 공부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민예지씨가 예상해본 금비의 분석내용이다.





[그림 금비(008870) 기업분석]


(매도시점 파악하기)

1. BPS 77,318원

2. PER 10배 2957 * 10 = 29,570원

3. ROE 2957 / 77318 = 0.038

ROE 3.8 PER 3.8배 2957 * 3.8 = 11,236

4. ROE / 할인률 3.8 / 10 = 0.38

BPS 0.38 배 77318 * 0.38 = 29,380원

금비는 유리병제조업체로, 과거 진로에 소주병을 크게 납품했다.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되면서 하이트맥주의 유리병 공급업체인 삼광유리가 수혜를 받았다. 동사의 2006년 매출액이 급감한 이유는 이러한 맥락일 것으로 추론된다.



한편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은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 및 전문가의 코칭내용은 씽크풀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증권전문포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김동진)은 2010년 증시전망 및 유망주를 공개하는 무료방송공개이벤트를 18일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는 주신등용문에 멘토로 참여중인 sense영, 길상을 비롯한 씽크풀 대표전문가 5인이 강사로 참여하며, 2010년 증시 전망 및 유망주, 신년특급 시황 및 고성장 테마주 등 다양한 주제로 씽크풀 라이브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live/market/live_event.jsp)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