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국내 방송통신 시장은 빅뱅과도 같은 변화가 예정돼 있고 글로벌 3D와 스마트폰이라는 도전에 직면해왔다”며 “세계시장에서 지속적 글로벌 리더십 발전 위해선 방송통신의 역할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정부와 정보통신산업계의 정보공유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방송통신의 변화가 모색되는 이 시기에 컨퍼런스가 열린 것은 시의 적절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만원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회장(현 SK텔레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방송통신 융합이 가속화되는 한편 사업영역을 넘어 이종사업간의 융합이 확대될 것”이라며 “새로운 페러다임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통해 사업전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파진흥원(KORPA)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