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20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방배동 3000번지 일대 7만1160㎡에 대한 이수지구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과 특별계획구역신설 및 세부개발계획(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지하철 4호선 및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이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동작대로·서초로가 교차하고 있어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내용은 동작대로변 가로구역별 높이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간선부의 높이는 당초 최저 층수 5층(20m)이상에서 최고층수 80m이하로, 이면부는 최고층수 9층(30m)이하를 40m이하로 변경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신설된 방배동 425-2번지외 3필지(2617㎡)는 건물 1층에 지역문화센터(도서관)와 주변 동, 남, 북측에 도로를 1m씩 조성해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수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으로 이수역 주변의 환경개선과 지역개발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