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내 바이오 산업이 2008년에는 생산규모가 전년대비 21.4% 증가하는 등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연평균 17.6%나 성장했다.
20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 바이오 산업분류체계에 따라 실시한 '2008년 국내바이오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8년 국내 바이오 업계 생산규모는 총 4조 5120억원으로 전년의 3조7138억원 대비 21.4%, 2006년~2008년 3년간 연평균 17.6% 증가했다.
총수출액은 1조 9038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총수입액도 1조1469억원으로 전년대비 12.3%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바이오제품에 대한 내수시장 규모도 3조 7551억원으로 2007년의 3조2632억원대비 15%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조사결과에 대한 세부내용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www.kats.go.kr
지경부 박기영 바이오나노과장은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책에 힘입어 바이오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부가가치가 더 높은 바이오의약쪽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바이오 산업 수급추이 및 생산규모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