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의도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임영호 하나은행 인재개발본부 부행장보, 유일남 월드비전 본부장, 한인수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5270만6940원의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환경, 나눔을 테마로 한 하나은행 기업문화 행사인 ‘걷고 기부하기’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율 참여로 조성됐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임직원들이 만보계를 차고 10걸음 당 1원씩 모은 모금액 전액을 긴급 구호자금으로 기부했다.
김정태 하나은행 행장은 "아이티 재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더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아이티에 녹색 희망이 다시 피어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