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19일 최동주(사진)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내정하고 본사 및 계열사 임원 28명에 대한 201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현대산업개발 신임 사장에는 최동주 사장이 내정됐다. 사령탑을 맡게된 최동주 사장은 1978년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등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김정중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는 아이콘트롤스 이창우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현대아이파크몰 양창훈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이번 인사는 현대산업개발그룹이 제2의 도약을 위한 성장과 발전의 기반을 마련키 위한 일환으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